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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서비스 개발 일지 #03 | 첫 번째 AI 웹앱으로 'AI 일본 여행 플래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Gencow 2026. 6. 29. 17:49

    본 글은 Gencow 베타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작성한 개발 일지입니다.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완성 과정과 개선 과정까지 모두 공유할 예정입니다.


    AI 웹앱을 하나 만들어야 했다.

    Gencow 베타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세운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AI 기능이 들어간 웹앱을 하나 만들어보자."

    블로그를 쓰는 것도 좋지만, 결국 Gencow가 가장 강점을 가지는 부분은 AI와 함께 실제 서비스를 빠르게 만드는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사용 후기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하나 기획하고, 개발하고, 배포하는 전 과정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지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처음 떠올린 아이디어는 AI 블로그 생성기였습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자주 하다 보니 제목을 추천해 주거나 글을 작성해 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AI 번역기, AI 이메일 작성기, AI 자기소개서 첨삭 등 다양한 아이디어도 메모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고민하다 보니 결국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내가 실제로 사용할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

    그렇게 선택한 것이 바로 AI 일본 여행 플래너입니다.


     


    왜 하필 일본 여행 플래너일까?

    저는 일본과 관련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했고, 지금도 일본 여행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도 일본 관련 글을 꾸준히 작성할 계획이고, 앞으로 쇼츠와 유튜브에서도 일본 콘텐츠를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AI 기능을 보여주기 위한 서비스보다,

    제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 어디를 가야 할지
    • 동선은 어떻게 짜야 하는지
    • 하루 일정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이런 고민을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

    검색을 통해 정보를 하나씩 찾아도 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여행 일정도 짜줄 수 있지 않을까?"

    이 질문이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여행 플래너는 만들고 싶지 않았다.

    이미 여행 일정 서비스는 많이 있습니다.

    검색만 해도 수많은 여행 플랫폼이 나오고, 일정 관리 앱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한 일정 관리 앱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은

    'AI가 여행 스타일에 맞게 일정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

    였습니다.

    예를 들어

    도쿄

    3박 4일

    커플 여행

    맛집 위주

    예산 150만 원

    이라고 입력하면

    AI가

    • 1일차
    • 2일차
    • 3일차
    • 4일차

    일정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것입니다.

    아직은 MVP(Minimum Viable Product) 단계이기 때문에 기능은 최대한 단순하게 가져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기능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실제 서비스처럼 발전시키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이번 버전(MVP)에서는 어떤 기능을 넣을까?

    욕심을 내면 기능은 끝도 없이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산 계산

    지도 연동

    교통편 추천

    날씨

    환율

    맛집 추천

    숙소 추천

    쇼핑 코스

    등 넣고 싶은 기능은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빠르게 만들고 실제로 동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버전에서는 아래 기능만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 여행 지역 입력
    • 여행 기간 입력
    • 여행 스타일 선택
    • AI 일정 생성
    • 결과 복사 기능

    이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AI 웹앱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오히려 기능을 줄이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뒤 개선하기도 훨씬 쉽습니다.

     


    왜 Gencow로 만들어 보려고 할까?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여행 플래너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제가 궁금한 것은 하나입니다.

    "Gencow를 활용하면 AI 기능이 들어간 서비스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 수 있을까?"

    첫 번째 글에서는 설치를 진행했고,

    두 번째 글에서는 Gencow와 Supabase를 비교하며 공식 문서를 살펴봤습니다.

    이제는 직접 만들어 볼 차례입니다.

    여행 플래너는

    • AI
    • 입력 폼
    • API
    • 결과 출력

    등 다양한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Gencow를 테스트하기에 적절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실제 개발을 진행하면서

    • AI 연결은 얼마나 쉬운지
    • 프론트엔드는 얼마나 빠르게 만들 수 있는지
    • 배포는 얼마나 간단한지

    하나씩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직접 만들어 볼 차례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AI 기능보다도 '개발 속도'입니다.

    예전 같았다면 여행 플래너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먼저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고, API를 만들고, 프론트엔드 화면을 구성하는 작업을 하나씩 진행해야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과정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AI와 함께 개발하는 시대에는 그 과정 자체가 얼마나 빨라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OpenAI Codex와 Gencow를 함께 활용해 개발을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직접 하나하나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 줘."

    라고 AI에게 요청하고,

    생성된 결과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느 정도까지 사람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지, 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사용자 경험

    이번 AI 일본 여행 플래너는 단순히 여행 일정을 생성하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용자가 정말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접속하면

    "어디로 여행을 가시나요?"

    라는 질문이 먼저 나타납니다.

    여행지를 입력한 뒤

    여행 기간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여행 스타일만 선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 감성 여행
    • 맛집 여행
    • 쇼핑 여행
    • 가족 여행
    • 혼자 여행

    중 하나를 선택하면 AI가 그 스타일에 맞는 여행 일정을 생성해 주는 것입니다.

    복잡한 설정은 최대한 줄이고,

    누구나 1분 안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처음 만드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능이 많은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추가하고 싶은 기능

    이번 버전은 MVP입니다.

    즉,

    최소한의 기능만 구현하여 실제로 동작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미 다음 업데이트에서 넣고 싶은 기능도 많이 생각해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 여행 예산 입력
    • 하루 이동 동선 최적화
    • 비 오는 날 대체 일정 추천
    • 현지 맛집 추천
    • 교통패스 추천
    • 일본어 회화 표현 제공
    • 여행 체크리스트 생성

    등입니다.

    특히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까지 알려준다면 정말 편하겠다."

    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이러한 기능들도 하나씩 추가하면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볼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완성'이 아니라 '검증'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처음에는 부족한 기능이라도 실제로 만들어 보고,

    직접 사용해 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개선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AI 일본 여행 플래너 역시

    처음부터 완벽한 여행 서비스가 아니라

    "AI를 활용하면 어디까지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가?"

    를 검증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Gencow가 이러한 개발 과정을 얼마나 단순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지,

    그리고 AI와 함께 개발하는 경험이 실제로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진행 상황

    이번 글에서는 AI 웹앱 제작을 위한 첫 번째 단계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완료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떤 서비스를 만들 것인지 결정

    ✅ 서비스 이름 및 방향성 설정

    ✅ MVP 기능 정의

    ✅ 필요한 화면 구성 기획

    아직 남아 있는 작업도 많습니다.

    ⬜ Gencow 프로젝트에 AI 기능 연결

    ⬜ 여행 일정 생성 프롬프트 작성

    ⬜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구현

    ⬜ 실제 일정 생성 테스트

    ⬜ 웹앱 배포

    다음 글에서는 드디어 OpenAI Codex를 활용해 실제 개발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AI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여행 플래너를 만들어 줄 수 있을지,

    그리고 제가 어느 정도까지 직접 수정해야 하는지 모두 솔직하게 기록해 보겠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는 단순한 사용 후기가 아니라,

    실제로 동작하는 AI 웹앱 하나를 완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개발 과정을 하나씩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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